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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제12회 장신구 발표 “LINK-잇기”
장신구는 사회적 신분 혹은 부를 상징하기도 하고, 영원한 사랑의 징표이기도 하다. 오늘날의 장신구는 예술로서도 부각되어지고 있으며,장신구를 통하여 우리들 가슴속에 담고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드러나기도 한다. 때로는 이렇게 표현되어진 장신구들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표현방식으로서의 제안이며, 다양한 인간감정의 표출로써 나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