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주얼리 스트리트

<99′ Jewelry Street>

-학교행사로는 첫해인 1999년展

 

조형대학 금속공예전공에서는 앞으로 매년 교내 축제기간 동안 장신구바자회를 개최한다. 1999년부터 본격적인 전공 행사로서 준비했던 이 행사는 5월 17-19일 3일 동안 조형대 로비와 광장에서 진행되었다.이번 장신구 바자회는 연일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지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높은 판매 수익을 올리는큰 성공을 거두었다.

 

 

 

10개부스 300여점 판매

 

4학년(과대표 최경선)이 전체 행사를 기획하여 산업금속 수업시간에 (지도교수 김성수) 사전조사와 디자인을 했으며 이후 대학원과 1,2,3 학년이 가세하여 10여개의 부스에서 약 300여점이 판매되었으며 3일동안 약45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금액의 10%는 진행비와 전공 운영기금으로 적립되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들

 

이날 판매된 장신구들은 비교적 전통적인 것 외에도 ‘단추를 이용한 장신구’ ‘장난감 부품을 이용한 장신구’ ‘점자를 이용한 장신구’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상품으로서 선 보였다. 한편 날씨 관계로 준비했던 장신구 제작 시범은 취소되고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축제기간 중 하이라이트의 구경거리

 

축제기간 중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어 금속공예 전공에 대한 이해를 더해 큰 홍보효과를 올렸으며 제작과 판매에 나섰던 금속공예 전공자들은 장신구의 유통과 소비라는 귀중한 체험을 해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있었다. 행사기간 중의 판매와 더불어 추가 주문도 받았으며, 3,4학년과 대학원생들은 삼성플라자 분당점에서 9월에 개최하는 금속공예 판매전에 초대받아 참가하게 되었다.

 

많은 가능성을 보여줌

 

행사가 끝난 후에도 많은 금속공예 전공자들이 장신구들을 서로 교환하거나 구입해서 착용하고 다녀 금속공예 전공에서는 한동안 ‘바자회 붐’이 계속되었다. 여건이 성숙한다면 1년에 두 번 기획하자는 의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