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y Joya Prize 2022′ (스페인) : 김민석(학부’15/대학원‘22), 심예원(대학원‘21), 조유현(학부‘18)_파이널리스트 선정

 

‘Arte y Joya Prize’는 스페인의 출판사 Duplex Group에서 주최하여 2017년도부터 해마다 열리는 국제 장신구 공모전이다.

Duplex Group은 30년 이상 장신구 및 시계 제작 분야의 커뮤니케이션에 전념한 스페인의 출판사로 매년 발행하는 전문 출판물(Contempory Jewerly Year Book, ‘Arte y Joya’)을 통해 장신구 분야의 홍보에 매우 효과적인 발판을 만들어 왔다.

해당 공모전’Arte y Joya Prize’는 현대장신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적인 심사위원들과 일반투표로 파이널리스가 선정된다.

‘Arte y Joya Prize 2022’에서는 세계 각국의 작가 및 학생 133명의 작품이 출품, 총 34명이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으며 이들 중 국민대학교 금속공예과 김민석(학부 금속공예학과 ’15/대학원 금속공예학과 ‘22), 조유현(학부 금속공예학과 ‘18), 심예원(대학원 금속공예학과 ‘21) 학생이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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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_Steelbug_locust(브로치)/ 스테인리스 스틸/ 58*60*22(m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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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원_Flow(브로치)/ 갈대, 정은, 레진, 실/ 130*120*40(m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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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현_Microbial dance 1(브로치)/ 정은, 실/ 100*108*40(mm)/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