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벡커 프라이즈”(Fredrich Becker Prize)는 저명한 골드스미스이자 우리시대의 뛰어난 예술적 인물 중 한명이었던 프리드리히 벡커(Fredrich Becker)교수를 기리기 위해 1999년부터 힐데가드 벡커(Hildegard Becker)가 후원하고 독일 하나우 골드스미스... 계속 읽기
14번째 일상다반사 전시 <XX>는 성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유흥과 그에 대해 가져야 할 책임감 관련하여 작품을 꾸렸습니다. 단순한 술과 담배부터 시작해 평소에 쉽사리 얘기 꺼내지 못했던 과감한 내용까지 팀원 각자의 개성으로 흥미롭게 풀어나간 작품들 모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더위로 힘든 이 시기, 실내에서 편하게 전시관람 하시길 바랍니다. 2020. 07. 28 ~ 2020. 07. 31 온라인 공개 인스타그램 계정 @kmu_daily_exp 참여인원 신향수, 심재관, 김진태, 박수빈, 배수연, 서명준, 김지수, 곽채림, 신예은, 윤승현, 윤세희, 최서영,... 계속 읽기
▹서명준 외 3명 Pingle(사무용품) ▹김민석(’14) Folded Glasses(안경) ▹심재관 외 3명 planter zip(가변 화분) ▹김민석(‘15) 금속접기를 활용한 곤충 장신구 ▹김지인 외 1인 아트오브제 조명 이상 5팀이 1차 심사를 통과하여 8월 말 최종 심사를 통해 2-3팀이 선발됩니다. ▶선정 제품들은 2020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공개합니다. “Find the Maker”는 공예를 기반으로 한 참신한 창업아이템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예과 학생들의 창의적 진로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금속공예학과에서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이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였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학생 혹은 금속공예학과 학생과 팀을 이룬 국민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에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신구, 사무용품, 안경, 조명과 퍼즐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잠금형 박스와 확장이 가능한 패브릭 화분까지 다양하고 독창적인 창업 아이템이 선보였다. 지난 7월 8일까지 접수된 8개의 팀을 대상으로 치러진 예선에서는 총 5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은 다음달 24일에 외부심사위원의 참여로 열리게 된다. 본선에서 최종 선발되는 2팀 에게는 교수 및 외부 전문가 멘토링(디자인 컨텐츠, 마케팅, 펀딩 등), 프로토타입 제작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