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금속공예 포럼

현직 디자이너와 공예가로 이루어진 패널들의 강의발표와 학부생들의 질문으로 이루어 졌던 포럼. 학부생들은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이론과 실무를 통해 배워야 하는 경험을 직접 듣고 평소의 궁금한 점을 묻는 일문일답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백승철 금속공예가는 행복한 존재다.

나는 주얼리 분야에서 느끼는 점을 논하고자 합니다. 금속인은 다양한 능력과 응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속공예와 주얼리 분야는 인생의 황혼기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으며 예술적인 감성을 표출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비단 국가적인 경쟁력 뿐 아니라 문화적인 영속성이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정혜정 주얼리디자이너 프리랜서

극동보석에서 근무한 경험과 실무

개인적인 작업에서 시작하여 실무에 해당하는 프리랜싱을 통한 경험

이동준 디자이너란?

공예의 원론에 디자인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예는 소재의 물성과 작업방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응용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 소재에 가장 알맞는 가공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작업 방식은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을 다룬다는 공예의 핵심과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작품과 같이 숨쉬고 그 특성을 이해하므로 다른 분야보다 마음을 끌어 들일수 있으며 매니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오승희

런던의 금속공예와 자신의 금속공예 생활에 대하여 with slide show Edinburg College.

기초과정에 약 30명이고 15명으로 나뉘어 다양한 기초수업을 합니다. 2학년에서 심화된 전공으로 가기 위해 시험을 통해 전공을 정하고 주로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능력을 키워주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일종의 조형연습 혹은 주얼리쇼를 진행하는 과정과 흡사합니다. 기본적인 자재는 학교에서 제공하며 나이가 10대인 학생이 많은 관계로 주로 패션과 관련된 작업이 많습니다.

진정한 금속공예가는 자신이 원하는 점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과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찾아 보고 언어, 교류, 나라의 특징에 대해 조금은 무모한 적극성으로 찾아내야 합니다. 거기에는 물론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홍민석 KIDP 근무 디자인실 및 기획실 근무 경험

진흥원과 국가의 육성책으로 디자인 육성 및 진흥업무가 근래에야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인 개발지원비는 연간 100건 – 100억의 예산으로 의외로 공예에 지원되는 분야가 적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과 업체를 기준으로 볼 때 양산 개념의 도입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유학에 관해서 다른 학교의 연계와 어떤 내용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영국, 캐나다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있으며, 1학기 전에 공고하며 소수인원의 교류가 있습니다.

주얼리디자이너가 되고 직장을 가지기 위헤 가장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선 공예애 대해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아이디어의 발상 훈련과 조형을 이해하면 좋습니다. 업체를 위해서는 시장의 조사와 분석력이 있어야 합니다. 판단력, 민첩성, 제도, 랜더링, 캐드, 다양한 프로그램의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취업 후 경험을 가지고, 그 다음에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면 됩니다.

다른 분야에 관한 오승희 선배님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아이디어의 표현과 조형성의 차이는 어떻습니까?

과거와 현재의 교육은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정보의 부족, 개인의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육은 다르다고 봅니다.현재의 수업과정은 개인의 정도에 따라 적용되는 그리고 이해되는 부분이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려운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전문대 졸업생과 산업대 졸업생은 현재 잘 수용됩니다. 그러나 4년제 졸업생들은 잘 버티지 못합니다. 주얼리 업체는 힘든 일입니다. 자신이 버티고 끈기가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과 응용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현장, 업체, 디자인 흐름에 대한 공부, 분석력, 사업주의 입장, 바이어의 입장, 디자이너의 입장, 언어등 수많은 부분에 도전해야 합니다.

진정한 공예는 최소의 비용으로 대중적이고 자신의 감정을 배제한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성이 대두되는 작업과 디자인적인 부분의 차이 역시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공부를 해야 공예과 출신의 디자인너가 인정 받을 수 있습니까?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목표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조절해야 하며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될 때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보여야 다른 이들이 인정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마인드와 계획을 바탕으로 상품을 위한 객관성과 이성적인 디자인 개발이 필요합니다.

진흥원의 정책적인 부분 때문에 편협한 관점으로 인해 공예가에게 멀어진 점이 있지 않습니까? 디자인 행정가란 어떻습니까?

진흥원은 현재 디자인이 낙후되어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역으로 우리의 디자인 위치는 많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단기간에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보조 기관입니다. 그래서 직접적인 지원이 중앙에서 이루어집니다. 다음은 민간, 개인적인 단체의 지원이 증가합니다.진흥원의 초점은 디자인의 산업화에 있습니다. 문화 관광부가 문화 상품을 개발하는 것고 같습니다.

주얼리아카데미에서 지도하며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학교의 교육은 공예교육은 포괄적인 교육의 깊이를 배웁니다. 조형이나 미술의 기초등의 그 예가 되겠지요.반면에 아카데미는 직접적인 생산과 교육을 배우게 됩니다. 전문대나 산업대의 경우에는 주얼리에 대한 전문 교육이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직업과 업체에 접근한 교육이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본인이 적응하려면 개인적인 개발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시간은 길고 어렵습니다. 분석력,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 필요한 기본조건과 구비할 사항과 금속공예로 나갈 수 있는 방향은 무엇입니까?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는 개별적인 활동을 합니다. 디자이너의 생명력은 아직은 짧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관심분야를 개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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