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에서 주최된 ‘TALENTE2015’에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김유미(대학원 10), 윤지예(금속공예학과 07, 대학원 12), 조민지(금속공예학과 07, 대학원12) 동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TALENTE’는 만 30세 이하의 공예, 디자인, 기술 분야의 젊은 작가와 신인을 선발, 소개하는 행사로, 198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전이다. 7일 동안 계속되는 이 전시에서는 600m²규모의 공간에... 계속 읽기

2015년을 5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금속공예학과’ 에서 스승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제 교수님을 막 알기 시작한 1학년 학생부터 꽤 오래 알고 지낸 4학년까지 각 학년별로 수업을 듣고 있는 교수님의 초상화를 그리고 감사의 말을 한마디씩 간단하게 적어내는 롤링페이퍼를 통해 교수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행사는 선큰에서... 계속 읽기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의 전용일 교수님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문화재청은 5월 1일 문화재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 위원 68명과 전문위원 189명을 새로 정했는데, 전용일 교수님은 10명(김영운·김해숙·박상미(겸임)·박영규·서영대·연제영·전경욱·전용일·채금석(겸임)·최성자·허영일)으로 구성된 무형문화재분과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임기는 2017년 4월까지 2년간이다.

수공예 시계 레드밸브(RED VALVE)는 2011년부터 공예 트렌드페어에서 스팀하트(STEAMHEART)로 첫 선을 보이고 활동을 시작한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공정이 수공예로 이루어지는 이 브랜드의 시계들은 스팀펑크(증기라는 의미의 스팀(Steam)과 펑크(Punk)의 합성어)를 컨셉으로 제작되어 젊은 세대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레드밸브의 제품들은 현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아트샵, 아라리오 갤러리(서울 천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