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ziosa Young Design Competition”은 이탈리아의 LAO(Le Arti Orafe) Jewellery School에서 주최하는 국제 현대 장신구 공모전이다. 35세 미만의 젊은 예술장신구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으로 2005년에 시작되어... 계속 읽기
김지영의 은으로 만든 화병 지난 12월 7일, 네덜란드 슌호벤Schoonhoven에서 김지영 (’17 디자인대학원 주얼리디자인 전공)동문이 ‘슌호벤 실버어워드 2018’ Schoonhoven Silver Award 2018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어 참가하였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