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금속공예 포럼

2010 금속공예 포럼 <금속공예, 대중과의 소통> 2010년 금속공예과의 포럼은 시작 전부터 1학년들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교수님과의 면담이라든지, 대선배님들의 참석 같은 소식들은 신입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각자 맡은 일에 따라 거의 한달 전부터 금속공예과 전체가 조금씩 포럼을 준비했고, 드디어 3월 27일, 포럼으로 가는 버스에 시동이 걸렸다.각종 먹을거리와...
계속 읽기

2009 금속공예 포럼

2009 금속공예 포럼 <공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다.>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화창한 날씨는 금속공예학과 포럼의 시작이 순조로움을 알리고 있었다. 1박2일의 일정으로 계획된 이번 포럼에서는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조교님, 교수님들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였다. 선·후배 모두가 학교에 모여 버스를 타고 홍천에 위치한 대명 비발디 파크로 떠났다. 토요일이라...
계속 읽기

2008 금속공예 포럼

3월 29일 아침부터 내린 봄비는 들뜬 기분을 누그러뜨렸다. 하지만 멋진 숙소를 보는 순간 마음은 이미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다. 가져온 짐은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 사이좋게 나눠 옮겼다. 학회장, 부학회장 선배님을 중심으로 선배님들의 지도아래 질서 있게 각 조에 따른 방 배정을 받았다. 잠시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고...
계속 읽기

2007 금속공예포럼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1박 2일, 클럽카타마린으로 금속공예포럼을 다녀왔다. 출발 하는 날 날씨가 흐려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함께 학교를 떠나 다른 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생각하니 기뻤다. 버스 안에 포럼에 필요한 모든 짐들을 실은 뒤에 목적지로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 선배님들이 주신...
계속 읽기

2006금속공예 포럼

3월25일부터 26일까지 금속공예 포럼을 다녀왔다. 아침 일찍 학교에 모여 행사에 필요한 짐을 버스에 싣고 우리는 양주에 있는 딱따구리 수련원으로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 선배님들이 준비해주신 김밥을 맛있게 먹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조 배정, 방 배정을 받고 각자 짐정리를 하고나서 미리 나누어진 조별로...
계속 읽기